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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은 지난해 12월부터 ‘팬미팅 투어 마이 스위트 홈(MY SWEET HOME)’을 진행 중이다. 8년 만에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다. 중국·필리핀·대만을 거쳐 최근엔 일본 일정을 진행했다.
이동욱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 12일 일본 오사카와 14일 도쿄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수트를 착용한 모습을 게재했다. 이동욱은 이번에 다른 패턴과 컬러의 두 가지 수트를 착용했다.
이 두 게시물은 각각 2주 만에 ‘좋아요’ 20만개 이상을 받았고, 현지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그동안 이동욱은 공식 석상에서 수트를 즐겨 착용하며, 팬들에게 ‘완벽한 수트 핏’이라는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일본 일정에서 이동욱이 착용한 수트는 모두 LF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TNGT 제품이다. 그레이 색상의 헤링본 수트 제품은 ‘버진울 헤링본 더블 재킷’과 ‘버진울 헤링본 와이드 팬츠’로, 25FW(가을겨울) 시즌 모델이다. 정상가 기준 각각 22만원대, 10만원대다. 헤링본 패턴 팬츠는 전 사이즈가 완판됐고, 재킷은 초도 물량의 80% 이상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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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착용한 네이비 컬러의 스트라이프 수트 제품은 ‘핀 스트라이프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이다. 세로 라인이 강조돼 길쭉한 실루엣이 부각되는 디자인으로, 어깨선과 허리 라인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테일러링이 포인트다. 가격은 16만원대다. 더블 스트라이프 셋업도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TNGT는 26SS(봄여름) 시즌에 싱글 재킷 형태로 리뉴얼 출시했다.
TNGT는 LF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로, 2002년 ‘젊은 직장인을 위한 수트 브랜드’로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정장으로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후에는 출근복과 일상복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캐주얼·시티 캐주얼 브랜드로 확장했다. 현재는 20~30대 직장인을 중심으로 한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및 유니섹스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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