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올림픽 금메달 따고 기세등등!…"턱뼈 부러지고도 정신 못 차렸나?" 제이크 폴, UFC 무패 챔피언 토푸리아에 "MMA룰로 싸우자"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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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올림픽 금메달 따고 기세등등!…"턱뼈 부러지고도 정신 못 차렸나?" 제이크 폴, UFC 무패 챔피언 토푸리아에 "MMA룰로 싸우자" 도발

엑스포츠뉴스 2026-02-28 02:1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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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 슈퍼스타 일리야 토푸리아와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이 거친 설전을 벌였다.

미국 매체 '폭스 스포츠'의 27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의 충돌은 미국 유명 스트리머 아딘 로스의 라이브 스트리밍 도중 벌어졌으며, 격투기 팬들에게는 마치 실제 대결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을 안겼다.

UFC 2체급 무패 챔피언인 토푸리아는 로스의 방송에 출연해 폴의 복싱 실력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로스가 "제이크 폴이 복싱을 잘한다고 보느냐"고 묻자 토푸리아는 웃음을 터뜨린 뒤 "그는 매우 형편없는 복서"라고 직설적으로 답했다.



이 발언 직후 로스는 폴을 라이브 통화로 연결했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정면 충돌했다.

폴은 통화에서 "당신을 존중한다.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내가 형편없는 복서라고 생각한다면 스파링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토푸리아는 망설임 없이 "원할 때 언제든지"라며 "나는 열려 있다"고 응수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폴이 겪은 패배를 거론하며 도발을 이어갔다. 토푸리아는 "턱은 이제 괜찮냐"고 물었는데, 이는 폴이 영국 헤비급 복싱 스타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KO패를 당하며 턱 부상을 입은 사실을 언급한 것이다.



설전은 점점 격화됐다. 폴이 "스파링에서 내가 널 이기면 뭐라고 할 거냐"고 묻자, 토푸리아는 "턱이 다 나으면 하자. 준비해라. 또 다른 회복 기간이 필요할 테니까"라고 맞받아쳤다.

폴은 "MMA 파이터들은 복싱에서는 형편없다"며, 이후 토푸리아의 신장을 겨냥해 "너는 작은 선수다. 키가 5피트 6인치(약 167cm)다. 놀이기구도 못 탈 것"이라고 조롱했다.

이에 토푸리아는 거친 표현을 섞으면서 종합격투기(MMA) 룰로 싸운다면 자신이 압도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제이크 폴 역시 "그것도 할 수 있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의 거친 언쟁 이후 많은 격투 팬들의 실제 맞대결 성사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졌다.

SNS에는 "말로만 하지 말고 링 위에서 결판을 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서로의 자존심을 건 설전이 흥행 카드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폴은 조슈아전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신의 약혼녀인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일정을 함께해 화제가 됐다. 레이르담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 500m 은메달을 차지하며 동계올림픽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 됐다.

토푸리아는 개인적인 문제를 정리한 뒤 올해 여름 옥타곤 복귀를 노리고 있다.

사진=SNS / 토푸리아 인스타그램 / 제이크 폴 인스타그램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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