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발길질에 크게 무너졌다!"…친선전서 상의 탈의 난입 팬에 '충격 태클' 당했다→보안요원 긴급 투입+2-1 승리 속 아찔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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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발길질에 크게 무너졌다!"…친선전서 상의 탈의 난입 팬에 '충격 태클' 당했다→보안요원 긴급 투입+2-1 승리 속 아찔 해프닝

엑스포츠뉴스 2026-02-28 00:0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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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리오넬 메시가 친선경기 도중 그라운드 난입 팬에게 태클을 당하는 돌발 상황을 겪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의 27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의 친선경기에서 난입 팬에게 태클을 당했고, 결국 보안 요원이 개입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번 사건은 당초 이달 13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메시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미뤄진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 인디펜디엔테 델 바예의 마지막 프리시즌 친선경기 도중 발생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는 후반 교체 출전해 팀의 2-1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경기 막판 예상치 못한 장면이 연출됐다.



사건은 후반 44분, 경기 종료 직전 벌어졌다.

일부 관중이 메시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경기장 안으로 뛰어들면서 경기가 일시 중단된 것이다.

하지만 메시는 이미 수차례 비슷한 상황을 겪어온 만큼 침착하게 대응했다. 한 팬의 유니폼에 사인을 해주었고, 또 다른 팬은 셀카 촬영에 성공했다.

이후 상의를 벗은 한 남성이 전력 질주해 메시에게 달려들어 두 팔로 껴안았고, 이 과정에서 메시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결국 보안 요원이 즉각 개입했다.

다행히 메시는 큰 부상 없이 일어섰고, 다소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상황을 정리한 뒤 경기를 이어갔다. 난입자는 곧바로 보안 요원들에 의해 퇴장 조치됐고, 몇 분간의 추가시간이 주어진 뒤 경기는 마무리됐다.



한편, 마이애미는 MLS 개막전에서는 손흥민이 속한 LAFC에 0-3으로 완패하며 타이틀 방어를 아쉽게 출발했다.

당시 경기에서는 데이비드 마르티네스, 드니 부앙가, 네이선 오르다스의 득점으로 홈팀이 완승을 챙겼다.

이 경기는 7만 5673명의 관중이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을 찾으며 MLS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관중 수를 기록했을 정도로 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메시는 이 경기에서 아무런 공격 포인트도 올리지 못했다. 경기 종료 후 메시가 판정에 격앙된 모습을 보인 채 심판실로 보이는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와중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가 그를 말리는 장면이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마이애미는 다시 정규 일정으로 돌아와서, 다음 경기에서는 플로리다 라이벌 올랜도 시티 SC를 상대로 반등을 노린다.

개막전 패배부터 푸에르토리코 친선전에서의 돌발 상황까지, 메시의 시즌 초반 행보는 경기 안팎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SNS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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