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보여줄 것 훨씬 더 많길 바라" 캐릭 피셜! 맨유, 핵심 수비수 재계약 긍정적 전망..."나도 그 나이 때 최고였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앞으로 보여줄 것 훨씬 더 많길 바라" 캐릭 피셜! 맨유, 핵심 수비수 재계약 긍정적 전망..."나도 그 나이 때 최고였어"

인터풋볼 2026-02-27 23:4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해리 매과이어의 재계약이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오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맞붙는다. 현재 맨유는 승점 48점으로 4위에 자리 잡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장에서 매과이어의 재계약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매과이어는 정말 인상적인 인물이다. 그는 지금까지 훌륭한 커리어를 쌓아왔고, 앞으로도 보여줄 것이 훨씬 더 많이 있기를 바란다. 그가 이곳에서 겪어온 과정과 경험들, 특히 잉글랜드 무대에서 보여준 모습들은 그가 어떤 선수인지를 정확히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그가 어떤 선수인지, 그리고 무엇을 해낼 수 있는 선수인지 잘 알고 있다"라며 재계약 쪽에 힘을 싣는 발언을 했다.

이어 "지난 경기에서도 그는 환상적이었다. 그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 그가 가진 특성들이 팀에 기여했고, 무엇보다 그의 성품과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의지가 정말 인상적이다. 그는 우리 팀에 정말 중요한 존재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성기에 접어들면 몸 상태도 좋고 모든 역량을 갖추게 되지만, 몇 번의 우여곡절도 겪게 된다. 그리고 경력의 후반부로 갈수록 그 경험이 선수들을 더 나은 선수로 만들어준다. 우리는 매과이어의 경기력을 통해 그것을 확인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경험이 중요한 이유다. 나 역시 31살이나 32살 때가 신체적으로 여전히 능력을 발휘하고, 경험을 통해 어떤 상황이 닥칠지 미리 아는 능력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매과이어는 레스터 시티에서 2019-20시즌 맨유로 이적한 뒤로 줄곧 맨유의 수비를 책임졌다. 값비싼 이적료로 왔는데, 느린 속도와 빌드업 실수로 팀을 위기에 빠뜨려 많은 비판을 받았다. SNS에서 매과이어의 이름을 조롱하듯 외치는 영상이 퍼졌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아래서는 주장직을 박탈당했다.

하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비판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활약했다. 이번 시즌은 캐릭 감독 체제에서 핵심 수비수로서 기량을 뽐내고 있다.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매과이어 본인은 임금 삭감을 받아들이고서라도 맨유에 남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동료들도 그의 태도가 귀감이 된다며 재계약을 지지했다. 캐릭 감독의 발언을 미루어보았을 때 재계약이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