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배급사 쇼박스는 공식 SNS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700만 관객 돌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팀 왕사남을 향한 끝없는 흥행 열기 덕분에 더 이상 외롭지 않을 1457년의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인사를 진행 중인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을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그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으며, 온라인상에서는 ‘단종오빠’라는 별명이 붙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달성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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