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인간이 된 김혜윤이 불안해했다.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1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를 걱정하는 강시열(로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호는 강시열에게 "우리 그냥 원래대로 돌아가지 말고, 지금처럼 이대로 살까? 나는 아무것도 아닌 인간으로, 너는 대단한 강시열 말고 4부리그 선수로"라고 말했다.
강시열은 "너가 원한다면 그러자"라고 말했고, 은호는 "아무 것도 남은게 없는데 괜찮다고?"라면서 깜짝 놀랐다.
은호의 말에 강시열은 "괜찮아서가 아니라 내가 안 괜찮아도 괜찮다는거야. 선택할 수 있는 문제라면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지. 그런데 너가 아무리 애를 써도 예전으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괜찮아. 그냥 받아들일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송지효, '44세'에 첫 건강검진도 충격인데…"암 유발인자 용종 발견"
- 2위 '연세대생' 졸리 아들, 한국 떠나더니…父 브래드 피트 성 버렸다
- 3위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사실이었다…"근무한 것 맞아"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