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 유스'가 맨유만 아니면 된다더니..."바르셀로나, 래시포드 PL에 재매각해 수익 얻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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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골 유스'가 맨유만 아니면 된다더니..."바르셀로나, 래시포드 PL에 재매각해 수익 얻을 수도"

인터풋볼 2026-02-27 22: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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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더라도, 곧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 복귀할 수도 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7일(한국시간)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활약에도, 구단의 취약한 재정 상황으로 인해 영입 이후 다시 방출 대상으로 고려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공격수다. 데뷔까지 성공했고 약 10년 동안 맨유 공격의 삼각편대에서 한 축을 맡았다.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 불화를 겪으며 태도 문제가 불거졌다. 결국 맨유와 관계가 안 좋아졌다. 애스턴 빌라 임대 이후 이번 시즌은 바르셀로나에서 임대로 활약 중이다.

활약이 뛰어나다. 34경기 10골 13도움을 올렸다. 바르셀로나도 이러한 활약에 래시포드 영입을 원하고 있고, 선수 본인도 바르셀로나에 머무는 것을 강력하게 바라고 있다고 알려졌다. 바르셀로나가 맨유와 합의한 이적료는 2,600만 파운드(약 504억 원)로 알려졌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금액을 더 깎으려고 시도하거나, 스왑딜의 활용해 이적을 어떻게든 성사시키려는 듯보였다. 그만큼 래시포드를 원하는 것으로 보였다.

다른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합의된 금액에 영입한 뒤, 곧장 시장에 매물로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되팔기 전략이 성공한다면, 바르셀로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내에서 영국인 선수들이 갖는 높은 시장 가치를 활용해 상당한 차익을 챙길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니다. 매체에 따르면 스페인 축구 전문가 길렘 발라그는 "(애초부터)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만약 구단이 래시포드에 만족하면 영입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일단 영입한 뒤 프리미어리그에 되파는 것이다. 그곳엔 분명 큰 시장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래시포드의 생각은 언제나 잔류였다. 구단은 아직까지도 무엇을 할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들은 래시포드를 지키고 싶어 한다. 합의된 이적료를 더 낮추고 싶어 하지만, 맨유는 그 제안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또한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에게 더 적은 임금을 제시하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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