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몸 상태 경고등…뮌헨, 도르트문트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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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몸 상태 경고등…뮌헨, 도르트문트전 고민

일간스포츠 2026-02-27 21:1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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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김민재가 22일 위니옹과의 2025~26 UCL 리그페이즈 7차전 중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뒤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AP=연합뉴스
김민재의 ‘데어 클라시커’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무릎 통증으로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하면서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에 경고등이 켜졌다.

독일 매체들은 27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최근 훈련 도중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훈련을 조기에 마쳤다고 전했다. 같은 수비수 이토 히로키 역시 근육 문제로 훈련을 완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선수 모두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정확한 상태는 추가 검사 이후 확인될 전망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3월 1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 경기는 독일 축구 최대 라이벌전인 ‘데어 클라시커’로, 이번 시즌 우승 경쟁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뮌헨은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2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가 크게 벌어져 있지 않아 결과에 따라 우승 레이스 판도가 흔들릴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수비진의 잇단 몸 상태 문제는 벵상 콤파니 감독에게 부담이다.

김민재 개인에게도 중요한 시점이다. 최근 팀 내 센터백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로테이션 역할을 맡고 있었고, 빡빡한 일정 속에서 출전 기회를 통해 입지를 넓혀가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무릎 상태가 악화될 경우 다시 경쟁 흐름이 끊길 수 있다.

팀 전체도 완전한 전력은 아니다. 공격수 마이클 올리세와 미드필더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역시 최근 훈련 강도를 조절하고 있으며,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또한 부상 복귀를 위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 단계다.

김민재의 몸 상태는 국가대표팀에도 변수다. 한국 대표팀은 3월 유럽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있어 수비 핵심 자원의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우승 경쟁의 향방을 가를 ‘데어 클라시커’를 앞두고, 김민재가 정상 컨디션을 회복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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