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6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27일 KBS 측은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오는 3월 6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MC 십센치는 지난 24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시즌 마무리 소식을 직접 알리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십센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더 시즌즈’ 시리즈를 통틀어 최다 출연 기록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더 시즌즈’ 여덟 번째 MC에 발탁됐다. 그는 지난해 9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3월 6일 방송까지 총 25회차를 진행하며 6개월 동안 ‘더 시즌즈’ 역대 최장기 MC로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뮤직 토크쇼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최종화 녹화는 오는 3월 3일 진행되며, 6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