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 팬클럽 '라온'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이하 라온)'은 양평 로뎀의집에서 56번째 급식 봉사와 237만 원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라온’은 중증 장애 아동들이 거주하는 로뎀의집에 매달 급식비와 물품을 후원하고 주방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에는 설 명절을 맞아 떡만둣국, 불고기, 잡채, 동그랑땡, 삼색전, 깻잎전, 과일 샐러드 등을 조리해 배식했다. 간식(캔디류, 과자류, 우유, 음료수), 과일(바나나,사과,샤인머스켓,오렌지), 한우(사골과 양지) 22kg 등도 함께 제공.
'라온' 측은 "동그랑땡, 삼색전, 잡채 등 명절 음식을 마련하느라 평소보다 조리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라며, "원생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6년째 이어지는 급식 봉사 중 명절 음식을 제공하는 이때가 가장 보람되고 흐뭇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또한, 팬클럽 측은 "임영웅의 팬으로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어 주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온’은 57개월 동안 로뎀의집, 쪽방촌, 용산박스촌, 서울시아동복지협회, 희망을파는사람들 등을 통해 급식 봉사와 후원금 기부를 진행했다. 이들은 서울대어린이병원을 통해 중증 어린이 환자도 후원했으며, 최근에는 로뎀의집 재건축비도 지원했다. 지금까지 총 후원 금액은 2억 1,548만 원이다.
사진 = 물고기뮤직, 영웅시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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