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스카우트 ‘헤드헌팅 코웍 시스템’ 한 달 만에 508명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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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카우트 ‘헤드헌팅 코웍 시스템’ 한 달 만에 508명 매칭

한스경제 2026-02-27 18:35: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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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히든스카우트 제공]
[출처=히든스카우트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헤드헌팅 테크 플랫폼 히든스카우트는 국내 헤드헌팅 시장의 폐쇄적 구조를 혁신하는 ‘헤드헌팅 코웍 시스템’을 도입한 지 한 달 만에 지원자 508명을 매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헤드헌팅 업계 최초로 HR 플랫폼에 도입된 협업 기반 채용 모델로 기존 정보 독점 구조에서 벗어나 다수의 헤드헌터가 채용 정보를 공유하며 상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했다.

지난 1월 출시된 헤드헌팅 코웍 시스템은 위너스켐, 케이에스 컨설팅 등 파트너사들이 보유한 채용 정보를 일반 헤드헌터들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도입 이후 히든스카우트에 등록된 신규 채용공고는 150건에서 323건으로 115% 증가했으며 헤드헌터의 후보자 추천 수도 300명에서 508명으로 약 1.7배 늘어났다. 이는 기존 헤드헌팅 시장에서 정보가 독점되며 발생했던 인력 미스매칭 문제를 협업을 통해 해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

기존에는 한 명의 헤드헌터가 전문 직무나 긴급 채용 건을 모두 담당하기 어려워 채용공고가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히든스카우트의 코웍 시스템은 수백 명의 헤드헌터가 동시에 최적의 인재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해 기업의 인재 확보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특히 전문 PM(Project Manager) 헤드헌터가 검증한 우수 이력서도 한 달 사이 50건에서 81건으로 60% 이상 증가해 인재 매칭의 정교함을 입증했다.

이 같은 변화는 1인 헤드헌터들이 비공개였던 채용 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의 평등’을 실현한 결과다. 이를 통해 전체 채용 생태계의 생산성이 극대화됐다.

방현배 히든스카우트 대표는 “코웍 시스템 출시 한 달 만에 포지션 등록 수가 2배 이상 늘어난 것은 폐쇄적이었던 채용 시장에서도 협업과 상생에 대한 갈증이 컸다는 방증”이라며 “이번 성과는 히든스카우트가 만든 신뢰의 장에서 현장의 헤드헌터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여 만들어낸 혁신적 결과”라고 평가했다.

방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해 헤드헌팅 시장의 정보 불투명성을 제거하고 채용 미스매치라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히든스카우트는 2020년 설립된 헤드헌팅 테크 플랫폼으로 산업 분야별 전문 헤드헌터 3400여명과 500개 이상의 국내외 서치펌이 활동하고 있다. 기업은 히든스카우트에 채용 포지션을 등록하면 플랫폼 내 헤드헌터와 서치펌이 기업의 예산과 일정에 맞춰 후보자 리스트를 제안하는 구조다. 지난해에는 헤드헌팅 업계 최초로 AI 기술을 도입해 ‘굿매칭 AI’와 ‘JD업그레이드 AI’ 기능을 제공하는 ‘AI 헤드헌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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