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월드컵까지 대형 이벤트 앞두고 스포츠 게임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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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월드컵까지 대형 이벤트 앞두고 스포츠 게임도 ‘들썩’

투데이코리아 2026-02-27 18:24: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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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사옥 내부 전경. 사진=컴투스
▲ 컴투스 사옥 내부 전경. 사진=컴투스
투데이코리아=김지훈 기자 | 올해 WBC를 비롯해 FIFA 월드컵까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들이 연달아 열리면서, 게임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스포츠 게임 이용자 유입도 함께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27일 투데이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게임사들은 최근 스포츠 시즌에 맞춘 업데이트와 오프라인 행사, 이벤트 등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실제 경기 흐름과 팬심에 영향을 받는 게임 특성상 대회 시즌 동안 신규 이용자가 유입되거나 복귀 이용자 활동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한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다음달 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WBC 등 국제 대회가 이어지면서, 관련 스포츠 게임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표적으로 컴투스는 ‘프로야구2026’과 ‘프로야구V26’ 등 대표 타이틀로 꼽히는 게임을 중심으로 국내 모바일 야구 게임 시장에서 견고히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KBO 주요 대회 후원과 유소년·여자 야구 지원 등 저변 확대 활동을 이어가며 관련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쓰고 있다.
 
특히 컴투스는 최근 한국 야구의 발전과 흥행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WBC 도쿄 풀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팀 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원 폭을 넓혔다.

이에 선수단은 ‘컴투스프로야구’ 로고가 새겨진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게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됐다.
 
컴투스는 이달 28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성수’에서 ‘프로야구V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프라인에서 마련된 참여형 축제로, 체험존 이벤트와 실시간 대전, 현장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컴투스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KBO 등) 시즈널한 이슈가 있으면 게임에서도 유의미한 결과가 반영된다”며 “트래픽 증가와 같은 관련 결과가 나타나는 편”이라고 밝혔다.
 
▲ 넥슨 사옥. 사진=투데이코리아
▲ 넥슨 사옥. 사진=투데이코리아
축구 게임 분야에서도 6월 열리는 ‘FIFA 월드컵 2026’ 특수에 대한 기대가 나온다.
 
넥슨이 서비스 중인 ‘피파온라인4’는 월드컵 시즌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2022년 대회 당시에는 국가대표 경기를 단체 관람하는 뷰잉 파티를 진행하고, 월드컵 모드 업데이트와 이벤트 보상을 제공해 이용자 참여를 유도한 바 있다.
 
당시 뷰잉 파티에서는 공연, 포토존, 체험존, 먹거리 제공과 함께 온라인 생중계가 병행돼 현장을 찾지 못한 이용자도 함께 응원 열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넥슨은 대형 축구 경기 ‘아이콘매치’를 통해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게임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아이콘매치’를 열고 전설로 꼽히는 글로벌 축구 선수들을 초청해 ‘창과 방패’ 콘셉트로 대결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당시 경기에서는 티에리 앙리, 디디에 드로그바, 리오 퍼디난드, 웨인 루니, 호나우지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여해 재미를 더했으며 축구계 명심판으로 꼽히는 피에를루이지 콜리나가 주심으로 나서 경기의 몰입도를 높였다.
 
당시 양일간 현장 관중 수는 10만명을 넘겼으며, 온라인 누적 생중계 시청자 수는 약 340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무 넥슨 사업부사장은 “아이콘매치는 당사의 게임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이벤트”라며 “꿈을 만드는 회사로서 앞으로도 게임 경험을 확장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스포츠 게임과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실제 경기 결과와 팬덤의 관심이 맞물리며 이용자 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장르”라며 “대형 국제 대회가 이어지는 해에는 자연스럽게 게임 이용률과 이벤트 참여도가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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