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방송 투데이’ 2월 27일 방송에서는 호박집이 소개된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시장 골목에 위치한 이곳은 1966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노포 순대국 전문점이다. 긴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시장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내가 무척 청결하여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다. 유명 대기업 회장이 자주 찾는 곳으로 소문이 나면서 멀리서도 발걸음하는 이들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1만 5000원에 즐길 수 있는 찹쌀순대정식이다. 정식을 주문하면 머릿고기와 수육,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찹쌀순대가 배추 겉절이와 함께 푸짐하게 차려진다. 국물은 고기 잡내가 전혀 없이 깔끔하고 진해 추운 날씨에 속을 든든하게 채워준다. 특히 찹쌀순대는 입안에 착 달라붙는 찰기가 훌륭하며, 함께 나오는 깍두기는 국밥의 맛을 한층 살려주는 감초 역할을 한다.
방문 시 유의할 점은 주말이나 식사 시간에는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평일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혼자 방문하더라도 정식 메뉴를 통해 수육과 순대를 고루 맛볼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시장 골목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를 받으며 기분 좋게 한 끼를 마칠 수 있다.
2월 27일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정보
인정 맛집 - 영등포 BEST 3 편
<호박집>호박집>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237-1 성일빌딩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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