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투어 싱가포르 대회 2R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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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 투어 싱가포르 대회 2R 공동 2위

한스경제 2026-02-27 17:46: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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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연합뉴스
유해란.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유해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27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679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친 유해란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전날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였던 유해란은 이날 순위를 한 계단 올리면서 선두와 격차도 1타 줄였다. 9언더파 135타인 교포 선수 오스턴 김(미국)이 단독 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

유해란은 올 시즌 초반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3언더파로 공동 9위에 올랐고, 직전 대회인 혼다 타일랜드에서는 17언더파로 공동 10위를 기록하며 2개 대회 연속 톱10에 들었다.

2023년부터 해마다 1승씩 따내며 미국 무대에서 3승을 거둔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LPGA 투어 4년 연속 우승을 이어갈 기회를 잡았다. 유해란의 최근 우승은 지난해 5월 블랙데저트 챔피언십이다.

한국 선수로는 유해란 외에 김효주와 김세영이 나란히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해 공동 11위에 올랐다. LPGA 투어 첫 승에 도전하는 최혜진과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황유민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9위다. 여자 골프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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