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동아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인 에쓰엠팹은 최근 부산 사하구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사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에쓰엠팹은 독자 개발한 지능형 동파 방지 수도꼭지인 '안(安)동파'를 한파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에 보급해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피해를 예방한다.
'안동파'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전력 없이도 형상기억합금 스프링이 자동으로 반응해 배관 내 물을 유동·배출시킴으로써 동결과 파열을 예방한다.
동아대 신소재공학과 김재일 교수가 개발한 이 제품은 별도의 유지관리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 공공시설이나 취약계층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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