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딸과 단둘이 여행을 즐겼다.
지난 26일 윤혜진 유튜브 '왓씨TV'에는 '먹고 놀고 쉬고 자고 힐링 끝판왕! 지온이와 단둘이 첫 발리 여행 (추천 코스 , 인생스팟 , 백마숙소까지)'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윤혜진이 딸 엄지온과 함께 단둘이 첫 발리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리조트에서 오전 수영을 즐겼다.
윤혜진은 홀로 수영장에 있는 지온을 보며 "너무 외로워 보인다. 이래서 외동을 둔 엄마의 마음은 늘 짠하고 안쓰럽다. 엄마가 들어가서 놀아줘야 되는데 엄마는 물이 차가워서 못 들어가겠다"고 털어놓기도.
이어 두 사람은 발리의 유명한 바를 찾았다. 윤혜진은 밤이 되자 한층 클럽 분위기가 되는 바에서 흥겨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너무 좋다. 딸이랑"이라며 "근데 너는 클럽은 못간다 영원히"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엄지온은 "혼자 왔어요"라고 장난을 쳤고, 윤혜진은 "가자 이제. 아빠가 오면 다시 오자"라고 다음을 기약했다.
사진 = 유튜브 '왓씨티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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