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아끼던 선수인데, 못 지키네...양민혁과 동갑인데 레알 마드리드가 노린다! "카마빙가 대체자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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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아끼던 선수인데, 못 지키네...양민혁과 동갑인데 레알 마드리드가 노린다! "카마빙가 대체자 지목"

인터풋볼 2026-02-27 17:2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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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이 특히 아끼던 아치 그레이는 레알 마드리드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팀 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리버풀 관심을 받아 토트넘 홋스퍼의 그레이를 영입하려고 한다. 그레이는 잉글랜드 최고 젊은 인재다.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인데 라이트백, 레프트백, 센터백 모두 소화 가능하다. 카마빙가의 다재다능함을 대체할 수 있다"고 전했다.

레알은 새로운 엔진을 추가하려고 한다. 루카 모드리치마저 떠나면서 2010년대 레알 중흥기를 이끌었던 이들이 떠나고 새로운 선수들이 필요해졌다.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필두로 오를리앵 추아메니, 카마빙가가 활약을 하고 있는데 카마빙가는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카마빙가가 새 도전을 원하면 레알을 새로운 미드필더를 찾아야 한다.

베테랑보다는 신형 엔진을 원한다. 그레이가 포착된 이유다. 그레이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잠재력을 드러냈고 이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에서 '강제 레벨업'을 했다. 본래 포지션은 미드필더인데 센터백 줄부상으로 인해 센터백으로 계속 뛰었다. 

좌우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도 오갔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8경기를 소화했는데 선발은 19경기였다. 베리발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도 기여하면서 찬사를 받았다. 이번 시즌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미드필더로 주로 활용을 했는데 부상자 속출 이후엔 센터백, 윙백 등으로 활용했다. 프랭크 감독이 떠난 이후에도 이고르 투도르 감독 아래에서 중용되는 중이다. 

토트넘과 2030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2006년생인데 약 2시즌간 경험을 확실히 쌓아 차세대 잉글랜드 국가대표 자원으로도 평가된다. 레알이 노린다. 토트넘은 당연히 붙잡으려고 하지만 레알이 진지한 관심을 보낸다면 붙잡기 어려울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도 참전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예상 이적료는 6,000만 유로다.

토트넘이 지금 흐름을 유지하고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도 나가지 못한다면 그레이는 자신을 향한 제안을 진지하게 들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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