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인디 뷰티 브랜드와 동반 성장…‘인큐베이터’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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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인디 뷰티 브랜드와 동반 성장…‘인큐베이터’ 역할 수행

데일리 포스트 2026-02-27 17:05: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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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에이블리코퍼레이션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중소 뷰티 브랜드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며 입점 인디 뷰티 브랜드의 거래액 성장을 주도했다.

에이블리는 최근 3개월(2025년 11월~2026년 1월) 간 누적된 상품 찜, 리뷰, 판매량 등을 토대로 선정한 상위 15개 인디 뷰티 브랜드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도 각각 62%, 60%가 상승했다.

인디 뷰티 브랜드 상위 15위에는 가파른 거래액 성장세를 기록한 ‘네이밍’, ‘어바웃톤’, ‘체이싱래빗’, ‘듀이트리’, ‘투에이엔’, ‘자빈드서울’, ‘파넬’ 등의 브랜드가 안착했다.

다각적인 프로모션 및 콘텐츠를 통한 인디 브랜드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같은 기간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파넬’의 거래액은 6.5배 이상(565%) 급증했으며, 에이블리 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지난달 19일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6배 이상(522%) 확대됐다.

최근 3개월(2025년 11월~2026년 1월) 색조 브랜드 ‘투에이엔’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배 이상(369%) 신장했다. 지난달 진행된 뷰티 정기 행사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 기간 중 활발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며 인지도를 제고했다.

동기간 메이크업 브랜드 ‘네이밍’ 거래액은 62% 상향됐다. 지난해 9월 에이블리에서 ‘오버 듀 글로시 립 틴트’를 단독 선발매한 이후 올해 1월 해당 상품의 미니(소용량) 라인업을 연속 선론칭하며 단계적으로 팬덤 확보에 성공한 모양새다.

에이블리는 자체 개발한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인디 뷰티 브랜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에이블리는 연간 1500억 건 이상 축적되는 고객 행동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저 취향에 부합하는 상품을 추천해 브랜드와 구매 잠재력이 높은 고객을 정밀하게 연결하며 매출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버티컬 커머스 1위 규모의 사용자 기반 역시 주효했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1월 에이블리 월간 사용자 수(MAU)는 약 934만 명으로 버티컬 커머스 중 최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에이블리의 견고한 사용자 기반은 한정된 자원으로 단기간 내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인디 브랜드에 효과적으로 고객 접점을 확장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고 있다.

에이블리 뷰티 관계자는 “뷰티 브랜드가 업력과 규모에 관계없이 시장에 안착하고 매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에이블리는 브랜드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형 파트너십’ 전략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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