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한지민, 박성훈과 삼각관계를 이루는 이기택에게 눈길이 모인다.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로코 퀸' 한지민과 AV표지 업로드 논란 후 복귀하는 박성훈의 만남으로 눈길을 모았다. 여기에 두 사람과 함께 삼각관계를 그릴 이기택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극 중 신지수(이기택 분)는 연극배우이자 프로 아르바이터로 훤칠한 외모와 독특한 분위기를 지녀 한 번 스치기만 해도 기억에 꽂히는 인물이다.
공연 시즌에는 무대에서 연기하고 비시즌에는 여러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며 자기 방식대로 성실하게 살아간다.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아 캐스팅 제안도 받지만 유명해지면 자유로운 생활이 어려워진다는 이유로 모든 제안을 단호하게 고사한다. 자신만의 리듬과 선택을 무엇보다 우선하는 진정한 자유 영혼이다.
신지수는 우연히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이의영(한지민)을 만나 예상치 못한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이 순간을 기점으로 고집스럽게 지켜온 가치관에도 흔들림이 일며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한 감정의 변화가 찾아온다. 누구보다 구속받지 않는 삶을 중요하게 여기던 신지수가 이의영이라는 존재를 통해 어떻게 변화할 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지민은 지난 26일 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이기택에 대해 "의외로 듬직하다. 테토남까지는 아니다. 내가 더 테토"라며 "어른스럽다.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갖고 있는 무게는 우리 셋 중 가장 진중하지 않나 싶을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이기택은 모델로 데뷔 후 2020년 웹드라마 '인서울2'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tvN '악마판사',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TV조선 '나의 해피엔드', ENA '나미브'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로 시청자를 만나왔다.
특히 첫 주연인 '나의 해피엔드'에서는 재원(장나라)을 향한 한결같은 순애보와 동시에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윤테오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나미브'에서는 방출된 연습생 출신의 유흥업소 실장 크리스 역을 맡아 또 다른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기택이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LL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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