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눈물 부부 등장, 육아 외면하고 본가만 챙기는 남편에 아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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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눈물 부부 등장, 육아 외면하고 본가만 챙기는 남편에 아내 '눈물'

메디먼트뉴스 2026-02-27 16:3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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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육아와 살림을 뒤로한 채 본가에만 충실한 남편의 사연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눈물 부부의 가사조사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아내의 일상은 고단함 그 자체였다. 아내는 남편과 함께 애견 미용 일을 병행하면서도 네 딸의 육아와 집안일을 홀로 도맡아 하고 있었다.

반면 남편은 집 안에서 육아에 전혀 동참하지 않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퇴근 후나 쉬는 시간에도 아이들을 돌보는 대신 침대에만 누워 시간을 보내는 남편의 모습은 스튜디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내의 고충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아내는 남편의 본가 식구들과의 잦은 모임에 대해서도 어려움을 토로했다. 흥이 넘치는 시가 식구들이 자주 모임을 갖는 것은 물론, 남편이 자신의 가정을 돌보기보다 본가를 늘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점이 가장 큰 상처였다.

아내는 인터뷰를 통해 남편과의 관계에서 늘 뒷전으로 밀려난 기분이었다고 고백하며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다. 본가에 치우친 남편의 태도가 부부 사이의 신뢰와 애정을 갉아먹고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눈물 부부의 갈등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부부가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중 날 선 말씨름을 시작하는 장면이 담겼다. 순식간에 차갑게 얼어붙은 분위기 속에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충격적인 진실이 있음을 암시해 긴장감을 높였다.

네 딸의 부모로서, 그리고 한 가정의 부부로서 이들이 캠프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혼숙려캠프 19기 눈물 부부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오는 3월 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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