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토스뱅크는 지난해 4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3개월 평균 잔액 기준)이 34.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4년 새 기준 도입 이후 8개 분기 연속 목표치를 웃돈 수치다.
같은 기간 중저신용자 대상 신규취급액 비중은 48.8%를 기록해 기준치를 크게 상회했다.
토스뱅크는 2025년 4분기까지 개인신용평점 하위 50%(KCB 기준 870점 이하) 차주를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과 SOHO 4등급 이하(KCB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을 공급해왔다. 해당 기간 중저신용자 대상 누적 대출 공급액은 9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사업자 대출에서도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은 4분기 말 잔액 기준 66.3%를 기록했다.
정책서민금융 상품 취급도 확대했다. 토스뱅크가 판매 중인 햇살론의 누적 공급액은 4분기까지 1조3900억원으로 나타났다. 새희망홀씨Ⅱ도 출시해 취약차주 지원을 강화했다.
토스뱅크는 대환대출 신용평가모형 고도화와 대안정보를 활용한 개인·개인사업자 특화 모형 개발 등을 통해 중저신용자 대상 심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체 채무조정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자 대상 금융 공급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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