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관내 주요 민원실에 임산부 우선창구를 마련하고, 대기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임산부 프리패스' 서비스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작년 8월 제정한 '강북구 임산부 예우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올해 1월부터 우선창구 운영을 늘린 결과, 지난 25일까지 13개 동주민센터 등 모두 29곳에 임산부 우선창구를 조성했다.
우선창구를 이용하려면 산모수첩이나 임산부 배지, 임신 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된다.
구는 다음달 금융기관까지 임산부 우선창구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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