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27일 오후 3시 16분경 재난문자를 통해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 106번지 소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로 인해 현장 일대에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피어오르며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당국은 사고 지점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을 위해 화재 현장에서 먼 곳으로 신속히 이동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화재 진압 장비 이동과 사고 수습을 위해 인근 도로를 지나는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불길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인명 피해 여부와 화재 규모, 발화 원인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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