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 창고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3시 16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 106번지 일대 창고에서 불이 났다.
남양주시는 이날 오후 3시 34분경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시 당국은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신속히 이동하고, 화재 현장 주변을 지나는 차량은 다른 길로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창고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어 소방대원들은 인접 건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인명 피해 상황이나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발화 지점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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