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전 부인, 이혼 8년 만에 외도·양육비 폭로 "성매매 멤버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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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동호 전 부인, 이혼 8년 만에 외도·양육비 폭로 "성매매 멤버도 공개"

원픽뉴스 2026-02-27 15:29: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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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동호(본명 신동호·나이 32세)와 전 부인 A씨가 SNS를 무대로 전면전에 돌입하며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결혼 생활 당시 외도는 물론 양육비 미지급, 심지어 성매매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연예계가 술렁이는 가운데, 동호는 "모두 허위사실"이라며 형사 고소 방침으로 맞섰다.

지난 2026년 2월 25일, 동호 전 부인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전면적인 유키스 동호 폭로에 나섰다. A씨는 "결혼 기간 동안 만난 여성이 한두 명이 아니었다"며 동호의 외도가 이혼 사유였다고 주장했다. 특히 자신이 임신 중이던 시기에도 동호가 레이싱걸에게 SNS 메시지를 보냈다가 발각됐다는 충격적인 내용까지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이혼 이후 9세가 된 아들에 대한 양육비가 단 한 번도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면접교섭 과정에서도 동호의 태도가 불성실했다고 밝혔다.

동호 전 부인 폭로 외도 유키스 성매매 멤버

전 부인 A씨의 폭로 글이 확산되자 동호는 즉각 자신의 SNS에 반박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공론화 같은 것 이제 두렵지 않다. 기사가 나든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며 강경한 어조로 대응했다. 이어 "나는 이미 연예계를 떠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일반인"이라며 위협에 굴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후 동호는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외도한 사실이 없으며, 면접교섭·양육비·학대 주장은 모두 허위"라고 못 박으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유키스 동호의 법적 대응 예고에도 전 부인 A씨의 폭로는 가라앉지 않았다. A씨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다 허위사실이라고? 끝까지 가보자. 동호와 함께 성매매를 한 유키스 전 멤버들의 이름까지 모두 공개하겠다"며 파격적인 폭로를 예고했다. 또한 양육비 미지급 의혹을 뒷받침하기 위해 본인 및 가족 계좌 내역을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동호 어머니와 나눈 통화 녹취파일 존재도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A씨가 공개한 메신저 대화 캡처에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으나, 해당 대화의 진위 여부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동호 전 부인 폭로 외도 유키스 성매매 멤버

맞불을 놓은 동호는 "아들 계정으로 먼저 글을 올리기 시작한 것은 당신"이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정작 가족사를 앞장서서 공론화시키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고소장 접수 후 변호사를 통해 진행하라"고 촉구하며, "이 모든 사태를 시작한 것은 당신이며 이미 돌이킬 수 없다"는 경고를 남겼다. 양측의 충돌이 거듭되면서 연예계는 물론 대중의 이목이 집중됐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관련 키워드가 줄줄이 등장했다.

유키스 동호 본명은 신동호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해 가수 및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2013년 유키스를 탈퇴한 뒤 연예계 일선에서 물러났으며, 2015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2016년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인 2018년 "성격 차이로 인한 원만한 합의"라는 입장을 밝히며 이혼을 발표했고,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DJ 활동과 대기업 간부직을 겸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호는 이혼 당시 "나쁜 관계로 헤어지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던 만큼,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뒤 벌어진 이번 동호 전 부인 폭로는 더욱 충격적인 반전으로 다가오고 있다.

동호와 전 부인 A씨의 진실 공방이 법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양측이 주장하는 외도, 성매매 등 사실관계의 진위 여부와 향후 소송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미 실명 공개 예고와 형사 고소 예고가 맞붙은 상황에서, 이 사태가 어떤 방식으로 마무리될지 대중의 관심은 계속해서 뜨겁게 유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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