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푸조가 2026년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에 출전할 하이퍼카 ‘푸조 9X8’의 새로운 리버리(외관 도색)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리버리는 푸조의 퍼포먼스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래픽 언어 ‘하이퍼그래프(Hypergraphs)’를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퍼그래프는 모든 푸조 모델에서 발견되는 사자의 발톱 모양 시그니처 디테일을 모터스포츠 관점에서 역동적으로 발전시켰다.
해당 리버리는 푸조의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래픽 언어 ‘하이퍼그래프’를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다.
차체의 그라데이션 줄무늬는 트랙 위를 질주하는 9X8 경주차의 속도감과 움직임, 현대 내구 레이스의 핵심인 방대한 데이터의 흐름을 상징한다.
이번 리버리에는 푸조의 헤리티지도 담아냈다. 1984년 출시된 205 GTi부터 이어온 푸조 GTi 모델의 역사적인 화이트-레드-블랙 컬러 조합을 채택됐다.
알랭 파베이(Alain Favey) 푸조 CEO는 “2026년형 9X8의 리버리는 고유의 헤리티지와 기술적 진보를 융합하면서도, GTi의 전설을 계승해 냈다”며 “브랜드의 정체성과 팀의 레이스 퍼포먼스가 결집되는 상징적인 작업이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