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충남 아산 한 저수지에서 낚시하다 실종된 60대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아산 음봉면 신휴리 저수지에서 소방 수색 대원들이 실종자 A(66)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8시 30분께 이 저수지로 낚시하러 간 뒤 실종됐다.
경찰은 A씨의 신체에 특이점이나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A씨가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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