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니콜라이스 마줄스(45)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26일 대만 타이베이 신좡 체육관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B조 3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65-77로 패배했다.
첫 패(2승)를 기록한 한국이었지만 B조 2위는 그대로 유지했다. 골 득실에서 앞선 일본이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전희철 서울 SK 감독의 임시 사령탑 체제에서 지난해 11월 28일, 12월 1일 국을 연파했다. 하지만 마줄스 신임 감독 체제에서 치러진 경기에서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 후 마줄스 감독은 "우리 팀이 너무 성급하게 슛을 시도했고, 볼 전환도 좋지 못했다. 이로 인해 상대에 속공 찬스를 줬다.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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