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대구FC가 첫 경기부터 뜨겁다.
대구FC는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대구iM뱅크PARK에서 화성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를 치른다.
대구의 홈 응원석이 온라인 예매로 경기 2일 전인 27일 전석 매진됐다.
홈 응원석 매진은 새로운 시즌을 기다려온 팬심이 만들어낸 뜨거운 반응이다. K리그2 무대에서 비상을 준비하는 대구는 팬들의 응원을 바탕으로 홈 개막전에서 첫 승을 노린다. 태국 후아힌과 경상남도 남해에서 진행된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김병수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조직력과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며 개막 준비를 마쳤다.
특히 새로운 키트 스폰서 미즈노와 함께하는 첫 공식 경기로 2026시즌 유니폼을 공식 경기에서 처음 착용하며 새로운 시작을 팬들과 함께한다.
대구는 홈 개막전을 찾는 팬들을 위해 대팍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꾸몄다. 경기 전에는 선수단 팬 사인회, 그라운드 오픈, 플레이어 에스코트 등 선수들과 직접 스킨십을 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새로운 시즌을 맞아 단장된 경기장 포토월과 웰컴 기프트(경기 일정 등신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하프타임에는 금복주·티웨이항공·팬스타크루즈·이월드 경품 추첨 이벤트와 iM뱅크와 함께하는 사랑의 골 기부금 세리머니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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