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이현중(25)이 책임감을 받아들였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26일 대만 타이베이 신좡 체육관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B조 3차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65-77로 패배했다.
첫 패(2승)를 기록한 한국이었지만 B조 2위는 그대로 유지했다. 골 득실에서 앞선 일본이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전희철 서울 SK 감독의 임시 사령탑 체제에서 지난해 11월 28일, 12월 1일 국을 연파했다. 하지만 마줄스 신임 감독 체제에서 치러진 경기에서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대표팀 에이스 이현중은 15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경기 후 대표팀의 에이스 이현중은 "우리가 계획한 것을 경기에서 제대로 실행하지 못했다. 빠르게 슛만 던지려 했고,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농구를 하지 못했다. 그것이 더 가장 큰 문제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금 더 침착하게 플레이했어야 한다. 팀 플레이를 어떻게 할 지 인지했어야 한다. 이번 경기 패배의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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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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