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들 두 돌 맞이 1억 기부…"암 투병 환자 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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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아들 두 돌 맞이 1억 기부…"암 투병 환자 치료 지원"

엑스포츠뉴스 2026-02-27 15:0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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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 손연재가 아들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선행에 나섰다.

손연재는 최근 아들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손연재의 기부금은 암 투병 중인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손연재는 소속사를 통해 "의미 있는 날을 더욱 뜻깊게 보내고 싶었다.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연재 SNS

손연재는 지난 2022년 결혼 당시 축의금 5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 2024년 아들 출산과 지난해 첫돌, 그리고 올해 두 번째 생일까지 매년 1억 원씩 기부를 이어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3억 5000만 원에 달한다.

또 손연재는 저소득층 지원과 미혼모 가정 후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선행에 앞장서며 체육계를 넘어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손연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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