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3월부터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운영 횟수를 주중 3회에서 5회(월~금요일)로 늘리고, 운영 장소도 기존 중랑천변, 발바닥공원, 초안산근린공원에 서울창포원 황톳길을 추가해 4곳으로 늘렸다.
구는 "지난해 성원에 힘입어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며 "지난해 맨발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민은 1만9천440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80분간 도봉구체육회 소속의 전문 걷기지도자가 진행한다. 걷기의 원리·이론 강의, 올바른 자세 교정, 단계별 걷기 기술 실습 등을 교육한다.
참여 신청은 사전에 도봉구체육회(☎ 02-990-4141~2)로 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강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도봉구를 맨발걷기 명소로 육성해 구민 모두가 활기찬 생활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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