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리그 11위' 제주, 코스타 감독과 개막전 승리 정조준 "더 이상 악몽 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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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리그 11위' 제주, 코스타 감독과 개막전 승리 정조준 "더 이상 악몽 원하지 않아"

STN스포츠 2026-02-27 14:56: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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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사진=제주SK
제주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사진=제주SK

[STN뉴스] 강의택 기자┃제주SK가 광주FC를 상대로 2026시즌 첫 여정에 돌입한다. 

제주는 3월 1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광주와 격돌한다.

팬들에게는 홈에서 시즌을 여는 이날 경기 자체가 큰 의미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지휘 아래 맞이하는 첫 공식 무대이자, 시즌 초반 흐름을 결정지을 중요한 시험대이기 때문이다. 

제주는 2026시즌 코스타 감독의 지휘 아래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다. 권창훈, 박창준, 김신진, 기티스, 네게바, 세레스틴 등 즉시전력감과 허재원, 강동휘, 박민재, 유승재, 권기민 등 신인 5명을 영입하며 스쿼드의 무게감을 더했다. 목표는 상위권 도약과 아시아 무대 복귀다.

제주는 광주를 상대로 지난 시즌 4연패를 포함 최근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에 그치며 좀처럼 웃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전적의 열세를 끊고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코스타 감독 역시 "새로운 시즌, 새 팀으로서 팬들에게 자신감 있는 첫인상을 남기고 싶다"며 홈 개막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는 2026시즌을 앞두고 조직력 강화와 세밀한 빌드업 전개에 초점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코스타 감독의 특유의 전술적 유연성이 맞물리면서 '공격적인 제주'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제주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사진=제주SK
제주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사진=제주SK

특히 기티스-이창민-세레스틴-김동준으로 새롭게 재건된 척추라인 중심으로 빠른 공수 전환과 전방 압박은 이날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남태희, 권창훈, 박창준, 네게바, 김륜성, 유인수, 김준하, 최병욱 등 풍부한 측면과 2선 자원의 경쟁력은 또 다른 승리의 도화선이다.  

선수단의 의지도 남다르다. 김륜성은 "지난해 팬들을 많이 실망하게 해드린 만큼 올해는 더 많이 웃을 수 있고 팀 전체가 행복할 수 있게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코스타 감독 역시 "더 이상 악몽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팬분들께 행복을 주러 왔다. 광주전 징크스부터 끊어내겠다"며 당찬 포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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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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