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투어' 빠니보틀 "비·김무열, 티키타카 아닌 티격태격…진귀한 장면 직관"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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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투어' 빠니보틀 "비·김무열, 티키타카 아닌 티격태격…진귀한 장면 직관" [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2-27 14:5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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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 빠니보틀이 참석했다.

(엑스포츠뉴스 상암, 이유림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크레이지 투어'에서 배우 김무열, 가수 비에 대한 역할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DMC푸르지오 S-city 쇼킹케이팝센터에서 ENA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오동인PD, 송가희 PD,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위너 이승훈이 참석했다. 

'크레이지 투어'는 ENA 대표 여행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장소를 찾아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하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빠니보틀은 김무열에 대해 "무거웠던 역할을 많이 하셨던 걸로 알고 있다. (실제로는) 부드럽고 잔잔한 느낌도 있고, 실없는 느낌과 옆집 형같은 느낌도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런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게 역할에 좋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비와 김무열이 '크레이지 투어'에서 중요한 역할이었다고 전했다.

빠니보틀은 "두 형님이 없었다면 방송이 힘들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크레이지도 중요하지만 모든 시간을 그렇게 채울 수는 없다"며 "나머지 시간을 두 형님의 티키타카가 아니라 티격태격으로 채워서 뒤에서 직관하는데 진귀한 장면이어서 재밌었다. 두 형님은 티카타카가 안 됐다"고 했다.

한편 '크레이지 투어'는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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