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춘천에서 승용차가 지중 변압기를 충돌하면서 일대 상점과 주택 등에서 정전 피해가 발생했다.
27일 한국전력 강원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5분께 춘천시 효자동 팔호광장 인근 도로에서 투싼 승용차가 지중 변압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팔호광장∼도화골사거리 일부 지역 상점과 주택 등 49곳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
한전은 이날 중으로 복구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taeta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