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호 초비상! '베트남 이강인' 한국전 살인 태클→AFC 강력 철퇴 맞았다…말레이시아와 최종전 결장+2G 출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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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초비상! '베트남 이강인' 한국전 살인 태클→AFC 강력 철퇴 맞았다…말레이시아와 최종전 결장+2G 출장 정지

엑스포츠뉴스 2026-02-27 14:3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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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살인 태클을 한 베트남 U-23 대표팀 에이스 응우옌 딘박이 아시아축구연맹(AFC)로부터 징계를 받아 결정적인 경기에 결장한다. 

AFC는 27일(한국시간) 베트남 축구대표팀 소속 응우옌 딘 박에게 2경기 출장 정지 징계와 벌금 1000달러(약 143만원)을 매겼다고 발표했다. 

딘박은 지난달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베트남 U-23 대표팀의 2026 AFC U-23 아시안컵 3위 결정전에 출장했다가 퇴장을 당했다. 

이 경기에서 딘박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26분 득점을 터뜨리며 베트남에 2-1 리드를 안겼다. 



그러나 딘박은 이찬욱에게 살인 태클을 하면서 퇴장을 당했다. 결국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신민하의 극장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승부차기 끝에 베트남이 승리하면서 베트남이 3위, 한국은 4위에 머물렀다. 

딘박은 김상식 감독이 키우고 있는 베트남 축구의 대표적인 스타플레이어다. 이 대회 4골을 넣어 득점왕에 오른 그는 앞서 2024 카타르 아시안컵 때 일본전 득점으로 화제를 모았던 선수이기도 하다. 

여러 부상 이후 딘박은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고 지난해 10월 김상식 감독 체제 성인 대표팀에 복귀해 네팔과 2경기를 출전했다. 

2004년생으로 이제 연령별 대표팀 출전이 어려운 딘박은 당장 2028년 U-23 아시안컵 출전이 제한된다. 이에 따라 성인 대표팀으로 이 징계가 이관된다. 



이에 따라 딘박은 오는 3월 31일 예정된 말레이시아와의 2027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 예선 최종전에 출전할 수 없다. 

이 경기는 베트남의 아시안컵 본선행을 결정지을 아주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딘박의 이탈은 베트남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6월 말레이시아 원정 0-4 대패를 제외하고 4경기를 다 이긴 베트남은 말레이시아가 해당 경기에 출전한 귀화 선수들의 문서 위조로 인한 출장 정지 징계가 현재 국제스포츠재판소(CAS)에 회부돼 있고 조만간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해당 경기 결과가 뒤집힐 수도 있다.



사진=베트남축구협회 / AFC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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