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윤여정이 클래식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27일 윤여정은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이날 윤여정은 여유 있는 실루엣의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선택해 특유의 담백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코트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블랙 위빙 디테일이 더해진 카라가 포인트로 자리하며 차분한 색감 대비를 완성했다. 소매 끝단에도 블랙 레더 디테일이 더해져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주면서도 섬세한 변주를 더했다.
이너로는 부드러운 니트와 데님을 매치해 클래식한 아우터에 자연스러운 일상성을 녹여냈다. 스트레이트 핏 데님은 과하게 꾸미지 않은 실루엣으로 균형을 잡았고, 전체적인 컬러 팔레트 역시 베이지와 블랙을 중심으로 절제된 조화를 이뤘다.
촘촘한 위빙이 돋보이는 블랙 레더 토트백은 구조적인 형태로 단정함을 강조하며 룩에 무게감을 더했다. 플랫한 로퍼를 매치해 장시간 이동을 고려한 실용성을 챙기면서도 노련한 스타일 감각을 드러냈다.
내추럴하게 연출한 헤어와 라운드 프레임 안경은 윤여정 특유의 지적인 이미지를 배가하며 전체적인 공항 패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2026 F/W 밀라노 패션위크는 오는 3월 2일까지 개최된다.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송지효, '44세'에 첫 건강검진도 충격인데…"암 유발인자 용종 발견"
- 2위 '연세대생' 졸리 아들, 한국 떠나더니…父 브래드 피트 성 버렸다
- 3위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사실이었다…"근무한 것 맞아"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