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귀화→쇼트트랙 올림픽 메달 좌절…여자친구가 남긴 감동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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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귀화→쇼트트랙 올림픽 메달 좌절…여자친구가 남긴 감동 메시지

일간스포츠 2026-02-27 13:0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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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사오앙(왼쪽)과 리디아 라틴치치. [사진 리디아 라틴치치 SNS 갈무리]
헝가리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로 활약하며 동계올림픽에서 여러 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뒤 중국으로 귀화한 류사오앙(28)의 여자친구가 류사오앙에게 용기를 복돋워 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올해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남자친구에게 '외부에서 당신을 현재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미래에는 반드시 알게 될 거'라고 했다.

중국 소후닷컴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 류사오앙의 여자친구인 리디아 라틴치치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감동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두 사람의 친밀한 사진을 공유해 류사오앙에 대한 흔들림 없는 신뢰와 지지를 표현했다'고 27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라틴치치는 류사오앙이 가장 뛰어난 선수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당신은 올림픽 메달 4개 등을 얻었다. 현 시대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사람들은 결과만 볼 수 있지만, 나는 그 뒤에 숨어 있는 수많은 땀과 희생, 고통, 자기절제, 회복, 그리고 압박감을 더 잘 안다. 매일 끊임없이 노력하는 당신을 깊이 존경한다'고 적었다.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류사오앙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메달을 얻지 못했다. 라틴치치는 '4년간의 헌신은 성공 여정의 일부에 불과할 뿐이다. 지금은 외부에서 당신의 철학과 겨울 스포츠에 대한 사랑과 기여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지 몰라도, 미래에는 반드시 알게 될 거'라고 했다.

소후닷컴은 '리디아의 응원은 귀하게 느껴지며, 직업 선수로서의 힘든 면과 고충을 대중이 볼 수 있게 했다'며 '리디아는 헝가리 출신으로, 한때 훌륭한 피겨스케이팅 선수였다. 두 사람은 헝가리 국가 훈련팀에서 만나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단단하고 깊은 감정을 쌓았다. 피겨 선수였던 리디아는 뛰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우아한 체형과 품격 있는 기질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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