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27일 오전 6시 57분께 전남 여수시 오천동 한 식품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수산 가공물을 보관하던 냉동컨테이너에서 난 불이 다른 건물로 번져 소방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국은 굴삭기를 동원해 컨테이너를 철거하고 오전 11시 58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angwon70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