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의 위엄! 대회 탈락했는데 선수+스태프가 ‘팬 서비스 요청’→“모두에게 시간 내줬어”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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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의 위엄! 대회 탈락했는데 선수+스태프가 ‘팬 서비스 요청’→“모두에게 시간 내줬어” 칭찬

인터풋볼 2026-02-27 12: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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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에스 센트랄
사진=후에스 센트랄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이 상대팀 선수와 스태프에게 팬 서비스(?)를 해줬다.

LAFC는 25일 오후 12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2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와 맞붙어 1-0으로 승리했다. 합산 스코어 7-1로 승리하면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날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8분 손흥민이 침투 후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10분 상대 뒷공간을 공략한 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오프사이드였다.

손흥민은 전반전만 소화하고 교체됐다. LAFC는 전반 19분 터진 은코시 타파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45분엔 토마스 하살이 레알 에스파냐의 페널티킥을 막았다. LAFC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레알 에스파냐 선수단을 비롯해 스태프까지 손흥민에게 몰렸다. ‘후에스 센트랄’은 “상대 선수들과 스태프가 경기 종료 후 사진을 요청했다. 손흥민은 그들을 포옹과 미소로 맞이하며 모두에게 시간을 내어 응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LAFC
사진=LAFC

이어서 “지난 1차전에선 손흥민이 온두라스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응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경기장 안팎에서 완전한 스타다.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이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이 전반전만 소화한 이유에 대해 “리듬 때문이다. 손흥민은 완벽한 프리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다. 리듬을 찾는 게 중요했다. 이번 주에 손흥민에게 45분 출전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사전에 합의가 된 짧은 출전이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하프타임에 교체할 거라고 말했다. 선수도 알고 있었고 이해했다. 손흥민은 감각을 유지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그렇게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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