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을 앞둔 새내기들을 위한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친구 사귀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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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앞둔 새내기들을 위한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친구 사귀기 가이드

코스모폴리탄 2026-02-27 12:28:18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개강 초반 친구 사귀는 현실적인 방법
  • 단톡방·동아리 활용한 자연스러운 접근법
  • 오래가는 관계를 만드는 거리감 유지 전략


이제 곧 새로운 학교에 입학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설렘도 크지만, 한편으로는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따라옵니다. 이미 몇 명을 알게 됐더라도, 어떻게 해야 오랫동안 편하게 지낼 수 있을지 고민될 수 있고요. 그래서 가장 쉽고 빠르게 친구를 사귀는 방법부터, 막 친해진 친구와 관계를 오래 이어가는 팁까지 정리해 봤습니다.



동아리 가입하기 혹은 학과 행사 참여하기

‘스윙걸즈’ 스틸컷. 네이버 영화 ‘스윙걸즈’(2006)

‘스윙걸즈’ 스틸컷. 네이버 영화 ‘스윙걸즈’(2006)

가장 쉬운 방법은 이미 형성되어 있는 단체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관계가 만들어지는 공간은 동아리나 학과 내 활동이에요.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만날 이유가 생기기 때문에 대화의 문을 여는 일도 한결 수월하죠. 처음부터 깊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활동 자체와 소속감이 연결고리가 되어줄 거에요.



단톡방에서 보기만 하지 않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스틸컷. 네이버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2023)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스틸컷. 네이버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2023)

단체 채팅방에 들어가 있지만 말 한마디 꺼내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많죠. 물론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겠지만, 누군가의 말에 간단한 반응이나 작은 답변 한마디만으로도 충분히 존재감을 남길 수 있어요. 메시지를 보냈는데 아무 반응이 없을 때보다, 작은 답변이라도 돌아오면 자연스럽게 친밀감이 형성되죠. 이런 소소한 참여가 쌓이면 무의식중에 '같이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실제로 만났을 때도 훨씬 편하게 말을 건넬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어색해 보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기

‘동감’ 스틸컷. 네이버 영화 ‘동감’(2022)

‘동감’ 스틸컷. 네이버 영화 ‘동감’(2022)

동아리나 학과 활동이 부담스럽다면, 강의 시작 전이나 끝난 후를 공략해 보세요. 누구에게 말을 걸어야 할지 고민하기보다 나처럼 조금은 어색해 보이는 사람을 찾아보는 것이 더 빠르고 좋은 방법이에요. 개강 첫 주에는 대부분이 낯선 환경에 긴장한 상태입니다. 혼자 스마트폰을 보고 있거나, 어색하게 주변을 둘러보는 사람이라면 바로 당신과 비슷한 상태일 확률이 높죠. 자리가 비어 있는지 물어보거나 수업에 관해 물어보는 스몰토크로 시작해 보세요. 사실 대부분은 ‘누가 먼저 말을 걸어주길’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모든 게 잘 맞는 친구를 찾으려고 하지 않기

‘족구왕’ 스틸컷. 네이버 영화 ‘족구왕’(2014)

‘족구왕’ 스틸컷. 네이버 영화 ‘족구왕’(2014)

술친구, 밥 친구, 수업 친구가 꼭 한 사람일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취향과 텐션이 완벽히 맞는 사람을 찾으려 하면 오히려 지치거나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기 쉬워요. 각자의 영역에서 편안한 사람을 만들어가는 게 더 현실적인 방법이죠. 대신 작은 약속을 꾸준히 이어가며 공통의 시간을 천천히 쌓아보세요. 함께한 경험이 쌓일수록 관계는 자연스럽게 깊어지고, 오래가는 친구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상대방에게 너무 맞춰주기만 하지 않기

‘스물’ 스틸컷. 네이버 영화 ‘스물’(2015)

‘스물’ 스틸컷. 네이버 영화 ‘스물’(2015)

친해지고 싶어서 내 의견을 계속 접고 상대의 선택에만 맞추다 보면, 어느 순간 관계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쌓인 감정이 뒤늦게 터질 수도 있고, 나도 모르게 보상 심리가 생겨 실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죠. 그래서 적당한 선에서 솔직한 생각을 말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내 감정을 숨기지 않고 공유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오히려 관계를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할 때 관계는 더 단단해지고, 오래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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