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비트플래닛이 가상자산 비트코인(BTC) 매집 규모를 확대하며 자산 구조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비트플래닛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비트코인 35개를 추가 매입해 누적 보유량을 300개로 늘렸다. 이번 매수 과정은 기존 수탁사에 보관 중이던 테더(USDT)를 국내 거래소 업비트로 이전한 뒤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내 코스닥 상장사가 제도권 플랫폼을 통해 비트코인 매수 절차를 공식 성공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트플래닛은 코스닥 상장사 SGA가 리브랜딩을 거쳐 새롭게 출범한 기업이다. 가상자산 전문 벤처캐피털 소라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한 이후 비트코인 매입을 지속하며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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