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 절대 없다…“이뤄지더라도 선수는 아닐 거라고 분명히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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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 절대 없다…“이뤄지더라도 선수는 아닐 거라고 분명히 했어”

인터풋볼 2026-02-27 12: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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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다시 뛸 일은 없을 예정이다.

축구 매체 ‘트리뷰나’는 27일(한국시간) “메시의 대변인들은 그가 선수로서 바르셀로나에 복귀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회장 후보들에게 알렸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화제였다. 그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 나는 그리워하는 한 장소로 돌아갔다. 내가 매우 행복했던 곳, 여러분이 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수천 번이나 느끼게 해주었던 곳. 언젠가 내가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 선수로서 작별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라며 캄프 누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메시는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 경기를 마친 뒤 스페인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합류 전 공사 중인 캄프 누를 보러 간 것이었다. 다만 바르셀로나 관계자들은 메시의 방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메시는 자신의 SNS에 캄프 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는 바르셀로나 내부 모든 사람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그 누구도 그가 거기에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라며 “알려진 모든 정황은 구단 측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걸 가리킨다”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체는 “캄프 누는 2027년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벤트를 위해 메시를 다시 맞이하고 싶어 한다. 메시는 아직 다 지어지지 않은 상층부와 거대한 크레인이 서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그에겐 고민할 시간이 충분하다”라고 더했다.

메시 역시 “바르셀로나 정말 그립다. 가족과 함께 바르셀로나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나누고 있다. 바르셀로나로 돌아가 살고 싶다는 생각이다. 모든 게 다 있다. 경기장이 완공되는 걸 기다리고 있다”라며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가서 그 시절의 모든 걸 떠올리는 건 정말 감동적일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메시는 바르셀로나로 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트리뷰나’는 “여러 바르셀로나 회장 후보들이 메시에 대한 헌정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그러나 메시와 가까운 소식통들은 복귀가 이뤄지더라도 다시 선수로 뛰는 형태는 아닐 거라고 분명히 했다”라고 밝혔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역사에 영원히 남을 선수다.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에서 성장해 스페인 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여러 대회에서 트로피를 차지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무려 8번이나 수상하기도 했다.

메시는 지난 2020-21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 때문에 팀을 떠났다. 이후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현재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다. 지난해엔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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