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광일 기자] 충북 음성군은 북부권의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주목받는 음성 용산산업단지가 산업용지 100% 분양 완료에 이어 지원·상업용지 선착순 분양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약 31만 평 규모로 조성이 완료된 이 산업단지는 기반시설을 모두 갖춘 상태이며, 유한양행·일양약품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입주를 확정했다.
향후 단지 내 고용인원은 약 2,268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공동주택 용지에는 1,58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인근 음성읍 1만6천여 명의 생활권 수요까지 더해져 상업 기능의 성장 기반이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교통망 역시 강점이다. 산업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음성IC와 서충주IC가 위치해 수도권과 중부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산업·주거·상업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는 단계에서 상업용지 공급을 통해 산업·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충북 북부 핵심 산업벨트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세부 위치와 면적, 분양 조건은 음성 용산산업단지 홈페이지 또는 분양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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