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임주환이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목격담이 화제가 된 가운데, 최초 목격담 작성자임을 주장하는 이가 직접 나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임주환이 물류센터 일용직 아르바이트 현장에 있었다는 목격담이 화제가 됐다.
글 작성자는 지난해 8월, 임주환이 이천 지역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댓글과 커뮤니티 게시글 등에는 "나는 다른 센터에서 봄", "사인도 해주셨다", "출고와서 진짜 열심히 하다감. 그래서 좋게 보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이 유명 배우의 소탈한 일상에 놀라움을 표하는가 하면, 생활고, 직업 체험설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기 시작했다. 많은 네티즌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며 '배우의 일반인 체험' 등의 추측이 거세지자 최초 작성자라고 주장하는 이가 추가 글을 게재했다.
자신이 쿠팡 목격담 최초 글쓴이라는 A씨는 "일이 이렇게 크게 될지 몰랐다"며 자신 때문에 이슈가 되는 거 같아 마무리를 짓겠다고 나섰다.
A씨는 "진짜 묵묵히 일만 하고 열심하 하고 갔고, 사람들이 알아봐서 수근대도 그냥 열심히 일만 했다"며 당시의 임주환을 설명했다. 이어 "안에 핸드폰을 못 들고가서 사진 목격담이 없는 것"이라며 사인 요청에 모두 응하고 인사를 해줬다고도 덧붙였다.
같이 일하던 이에게 예능 촬영 전 체험을 온 거냐는 질문도 받았다고 밝힌 A씨는 임주환이 '누군가의 직업을 가볍게 체험하러 오는 건 말이 안 된다', '새벽에 잠도 안 오고 운동 할겸 돈도 벌러 나왔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고도 주장했다.
임주환의 생각이 멋있었다는 그는 "뿌리가 깊고 심지가 곧은 사람의 태도는 다르다는 걸 느꼈다"며 그를 극찬했다.
네티즌은 "성실한 사람이라니 마인드가 멋있다", "너무 멋있다", "알아봐도 사인해주고 열심히 일했다니 호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목격담과 관련해 임주환 소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임주환이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임주환은 2023년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2024년 공연한 연극 '킬롤로지'와 지난해 무대에 선 연극 '프라이드'다. 또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깜짝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어쩌다 사장'에 출연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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