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예측불가[家]' 제공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김숙의 제주 하우스를 위해 송은이, 이천희, 백성현(빽가), 장우영이 뭉친다.
오는 3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예측불가[家]’는 오래전 제주 하우스의 로망을 안고 집을 샀던 김숙이 송은이와 그 집을 다시 고쳐쓰기 위해 벌이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 리얼리티다.
10년 묵은 집을 로망 가득한 제주 하우스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집주인 김숙과 절친 송은이의 분투가 예고되는 가운데 이를 도울 든든한 용병으로 이천희, 백성현, 장우영까지 합류할 예정이다.
작업복에 안전모까지 풀 장착한 김숙, 송은이와 이천희, 백성현, 장우영의 모습이 담긴 대표 이미지에는 비장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집 공사라는 큰 결심을 한 듯 한껏 진지한 눈빛부터 공사의 온갖 희로애락이 느껴지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표정들이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영상 속에는 이들의 아름답고 돈독한 우정과 집 공사 완수를 위한 ‘공사10계명’의 일부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내지 않기’, ‘끝까지 완공하기’ 등의 희망차고 훈훈한 내용과는 달리 이들 사이에 오가는 다소 거친(?) 표현과 울분에 찬 멤버들의 격앙된 감정도 함께 엿보여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공사의 향방을 예감케 한다.
하지만 고된 순간에도 함께 장난을 치며 웃고 떠드는 이들의 기막힌 호흡도 돋보인다. 잠깐의 휴식 시간, 지푸라기를 기타처럼 잡고 입 반주를 선보이는 장우영과 드럼을 치듯 모션을 취하는 백성현, 의외의 랩 실력으로 흥을 제대로 돋우는 송은이까지 예사롭지 않은 티키타카를 주고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tvN ‘예측불가[家]’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tvN '예측불가[家]'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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