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소방수가 한숨을 내쉬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최악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16강에 진출했지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고개를 숙이는 중이다.
7승 8무 12패. 토트넘은 16위로 강등권 18위와 격차는 단 4점이다.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체제 종료를 선언한 후 사령탑 물색에 나섰고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이번 시즌 종료까지 소방수로 투입했다.
투토르 감독은 크로아티아 대표팀 출신으로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면서 우승을 차지한 기억이 있다.
이후 지도자의 길로 접어들었고 갈라타사라이, 우디네세, 하이두크 스플리트, 헬라스 베로나 등을 지휘했다.
투도르 감독은 토트넘을 지휘한 후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1-4로 대패하는 등 분위기가 좋지 않다.
투도르 감독은 “정말 힘든 상황이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 “어쩔 수 없다. 매일 훈련에 집중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향상시키고, 체력과 정신력, 경기력을 끌어올리면서 선수들이 복귀하기만을 기다려야 한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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