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성훈.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성훈이 만능 트로터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2월의 플러스 스테이지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안성훈은 “리허설을 직접 해보니 이 무대가 팬분들이 주시는 훈장 같아 너무나 영광스럽다. 나만을 위한 구성으로 진행되는 만큼 가수라면 누구나 욕심낼 법한 무대”라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안성훈은 ”올해 최소 두 곡 이상의 신곡을 발매해 히트곡을 만들고 싶다”는 음악적 포부와 함께 “청년 안성훈으로서는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부모님과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본격적인 무대에서 안성훈은 상반된 매력의 두 곡을 선보였다. 먼저 자신의 곡 ‘엄마꽃’을 통해 특유의 애절한 감성을 폭발시키며 ‘감성 트로터’로서의 진가를 드러냈고 ‘웃어라 친구야’에서는 퍼포먼스 없이 오직 가창력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한편 이날 ‘트롯챔피언’에는 안성훈을 비롯해 태진아, 전유진, 성민, 박군, 김수찬, 김다현, 문초희 등이 출연했다.
사진 출처=트롯챔피언 방송 캡처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