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이시우, 흑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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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이시우, 흑화 조짐

뉴스컬처 2026-02-27 11:06: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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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11회 방송을 앞두고, 팔미호(이시우 분)의 변화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 사이에서 서늘한 눈빛을 드러낸 팔미호는 이전과 다른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사진=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사진=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지난 방송에서는 현우석(장동주 분)이 심장암 진단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으며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동시에 파군(주진모 분)은 은호에게 ‘사진참사검’을 건네며 운명을 뒤바꿀 기회를 제시했다. 그는 “이 장도로 정인을 찌르면 운명은 본래대로 돌아가고, 너도 다시 구미호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하며, 은호의 선택을 시험했다. 은호는 강시열을 지키고자 방법을 찾지만,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깨닫고 꿈에서 깨어 눈물을 흘리는 장면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남은 2회 방송에서 이들의 얽히고 뒤틀린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여전히 미궁 속이다. 팔미호는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지만, 장도철(김태우 분)의 공격으로 또다시 위기에 처한다. 공개된 스틸컷 속 팔미호의 날카로운 시선은 은호와 강시열과 마주한 순간, 그의 서늘한 변화를 여실히 보여준다. 더불어 예고편에서는 ‘금호’의 모습으로 은호에게 접근해 여우 구슬을 찾는 장면도 공개돼 긴장감을 높였다. 과연 팔미호는 장도철의 손에 최후를 맞을지, 아니면 은호와 강시열에게 새로운 위협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27일, 11회 방송에서는 이윤(최승윤 분)이 강시열 팀의 구단주 자격으로 은호에게 접근하고, 장도철은 팔미호를 조종해 여우 구슬을 찾아내려 한다”며, “은호가 최악의 위기 속에서 강시열을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릴지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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