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사에 도전하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7일 우상호 전 정무수석을 6·3 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김이수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후보자의 역량과 국정철학 이해, 미래 비전을 종합 심사한 결과 우 후보를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987년 6월 항쟁 최전선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우 후보는 1999년 민주당에 입당해 28년간 당을 굳건히 지켜왔다"며 "대변인으로서 당의 입이 돼 민주당의 목소리를 지켰고, 원내대표로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또 "당이 어려운 시간에는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헌신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정무수석에 임명돼 이재명 정부의 연착률고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헌신했다"고 했다.
계속해서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새로운 도약의 기로에 선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지역의 제약과 인구 감소, 산업 전환이라는 큰 과제를 안고 있다. 지금까지 당을 지탱해 온 우 후보의 탁월한 역량이 강원도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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